□ 보이스피싱이 정부기관 사칭형에서 대출빙자형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나
* 대출빙자형 피해금액 : ’15년 1,045억원(전체의
42.7%) → ’16년 1,340억원(전체의 69.8%)
-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수사기관?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 특히, 사기범이 피해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금감원 건물 인근에서 현금을
편취하는 사례도 발생하는 등 점점 대담한 수법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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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