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가입자가 잊고 있었던 미청구 보험금 35만건, 916억원을 찾아서 지급
▶ 소송관련 내부통제를 강화, ‘14년 이후
소송건수가 연평균 9.9% 감소
▶ 자동차사고 대인배상보상금 현실화(사망위자료 45백만원 → 80백만원)
▶ 보험금
지급지연시 적용이자율 상향 조정(가산금리 최대 8%p 상향)
▶ 소비자 알권리 강화를 위해 자동차 대물배상보험금 지급내역을 상세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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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