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은 대포통장 근절에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대포통장 신고를 받고 있으며, ‘16년 총 1,027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전년 대비
143% 증가
-이 중 통장을 빌려주면 돈을 준다며 불특정다수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건에 대한 신고가 579건으로 전년 대비
급증(↑283%)하여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 다음으로 구직사이트를 이용한 통장 모집 광고에 대한 신고(143건),
보이스피싱 피해시 송금한 통장에 대한 신고(115건) 순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