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5일 현재 국내 전역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패류와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의 마비성패류독소 발생현황을 알려드립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수산과학원 제공)
※ 패류채취 금지해역 : 없음
□ 국내 유통판매되고 있는 패류독소 검사현황(식품의약품안전처)
○ 전국 17개 시·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패류 등 846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2016년)
- 검사품목(건수) : 바지락(190), 멍게(87), 진주담치(홍합,83), 굴(50), 피조개(63), 꼬막(74), 백합(48), 미더덕(45), 오만둥이(39), 가리비(29), 모시조개(32), 기타(106)
□ 연안 주요 양식장 및 주변해역 패류독소 발생현황(국립수산과학원)
○ 진해만 및 통영일원 등 21개 조사지점, 고흥군, 남해군, 강진만, 나로도해역에서 굴(19점), 진주담치(16점), 바지락(7점), 피조개(4) 조사결과 불검출
□ 안내사항
○ 패류독소 발생현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 및 모바일(m.mfds.go.kr)과 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fs.go.kr) 패류독소 속보와 스마트폰 앱으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 패류독소에 대한 의문사항이 있으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과(043-719-3273/3280)와 국립수산과학원(051-720-2641~2번)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