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메르스 피해 서민의 금융 지원을 위해 업계와 공동으로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by 강원도소비생활센터 posted Jul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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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메르스 여파로 경제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1)됨에 따라,

- 상호금융조합-저축은행 등 서민금융회사 이용자*의 금융지원-애로사항 등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 ’15.3말 상호금융 조합원(준조합원 포함) 2,686만명, 저축은행 여신이용자 135만명 등

- 저축은행-상호금융중앙회 및 여신금융협회2)와 공동으로 「서민금융 금융지원 T/F」3)를 구성하였음

1) 메르스사태가 조만간 진정되더라도 경제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기재부 ‘15.6.25.)

2)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여신금융협회

3) 현재 운영중인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금감원, 중소기업진흥공단, 17개 국내은행 등에 설치)는 현행대로 병행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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