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와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고수익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악용하는 유사수신 등 각종 투자사기 범죄가 성행하고
있으며,
□ 생활비 등 자금수요는 높으나 은행 등 제도 금융권의 대출이 어려운 경제적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불법 대부업-채권추심
행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 이에 따라 경찰청(청장 이철성)과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은,
- 각종 투자사기와
악질적인 고리사채는 서민층을 주요 범죄 대상으로 삼고 있어,
-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면서,
- 고수익을 빙자한 각종 금융사기에 현혹되거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