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한「가계부채 관리방안」발표(8.25일)
- 이번 대책은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가운데, 관계기관(기재부, 국토부, 금융위, 한은, 금감원)간 긴밀한 협업 등을 거쳐 마련 →
경제관계장관회의(8.25일)에서 최종 확정
* 거시경제금융회의(8.5일, 8.25일), 가계부채 관리협의체(8.19일,
8.23일), 부동산시장 점검회의(8.12일), 주택금융전문가 간담회(8.18일) 등을 통해 논의
※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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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