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금융감독원(원장 최흥식)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에 대한 국민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3일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3사를 통해 발송한다.

※ 이동통신3사는 12.13.(수) ∼ 12.22.(금) 10일간 각 회사 명의로 문자를 발송하고,
알뜰통신사는 12월분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를 통해 피해예방 정보 안내

’17년 보이스피싱은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대출을 해줄 것처럼 속인 뒤 자금을 편취하는 대출빙자형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가족을 납치했다고 속이며 자금을 편취하는 납치빙자형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납치빙자형은 그 수법이 악질적이고 피해규모도 커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 ’17.9월 37건, 183백만원 → ’17.10월 36건, 216백만원 → ’17.11월 92건, 502백만원

** ‘17.1~11월 기간중 납치빙자형 건당 피해금은 594만원으로 전체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금(483백만원) 대비 1.23배

우리 사회는 저출산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자녀를 1~2명 정도 밖에 낳지 않고, 맞벌이로 인해 낮 시간 중 자녀가 별도의 보호자 없이 지내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홀로 지내는 노인들도 증가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이런 사회적 상황을 이용하여 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을 시도하고 있다. 자녀나 부모를 납치했다고 한 후 욕설을 섞어가며 큰 소리로 위협을 하고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면 피해자는 크게 당황하여 사기범이 요구하는 대로 자금을 송금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

보호자의 심리를 악용하는, 이와 같은 악질적인 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자녀나 부모의 현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지인의 연락처(예를 들어 친구, 학교, 학원, 경로당 등)를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한다.

가족이 납치되었다는 전화를 받은 경우 조용히 직장 동료 등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납치당했다고 하는 가족 본인 혹은 사전에 확보해 둔 지인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기범들은 한결같이 주위 사람이나 경찰에 알리지 말라고 협박하지만 그런 상황일수록 침착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만약 당황한 나머지 사기범이 불러주는 계좌로 자금을 송금했더라도 신속하게 경찰서(☎112)나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
- 방송통신이용자정보포털 “와이즈유저”(http://www.wiseuser.go.kr) 또는
-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http://phishing-keeper.fss.or.kr) 참조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가족이 납치되었다고 하는 납치빙자형 외에 금전을 대출해줄 것처럼 속이는 대출빙자형, 검찰·경찰·금감원을 사칭하는 정부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모두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연말연시에는 보이스피싱이 더욱 기승을 부려 피해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방송통신위원회 2017-12-1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99 겨울철 대설.한파,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55 2018.12.18
598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증가, 개인위생 철저 당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0 2017.12.04
597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관리 강화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49 2018.12.18
596 겨울철 근로자 건강, 한랭질환 예방으로부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2 2018.11.26
595 겨울철 굴, 복어, 과메기 안전하게 즐기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2 2020.12.14
594 겨울의 초입 11월, 화재 산불 대설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0 2020.11.02
593 겨울의 끝, 2월에는 이런 재난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 2019.01.24
592 겨울엔 빙판길 낙상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5 2017.12.13
591 겨울방학을 틈타 아르바이트생을 노리는 금융사기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1 2017.12.29
590 겨울방학 후 개학으로 학생 학교생활 시작, 인플루엔자 조기치료와 개인위생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1 2018.02.02
589 겨울 산행 사고 대부분은 골절·상처…방한복 준비 필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2 2018.12.17
588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거짓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주의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 2020.03.09
587 검역단계에서 해외유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확인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로 상향, 대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8 2020.01.20
586 건조한 4월, 산불·황사·농기계사고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0 2020.03.26
585 건조한 3월, 산불·화재·황사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1 2020.03.05
584 건물 주차장 차량 진ㆍ출입로, 시각장애인 사고 위험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 2021.01.20
583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식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1 2017.09.27
582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7 2020.09.24
581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식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2 2020.09.24
580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46 2018.09.21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01 Next
/ 10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