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영유아용 과일퓨레, 당류 함량 주의해야

- 영유아용 식품 안전·표시 공통기준 개선 필요 -


영유아용 과일퓨레*는 장시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해 생과일을 잘 먹지 못하는 저연령의 영유아에게 영양공급 및 간식대용 목적으로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 과일퓨레(fruit puree) : 과실의 파쇄에 의해 얻어지는 걸쭉한 상태의 액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판매중인 영유아용 과일퓨레 20개 제품*의 당류 및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함량을 조사한 결과, 중금속은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적합했으나 당류 함량이 높아 섭취 시 주의가 필요했다.

* 국내제품 4개, 수입제품 16개(해외직구 3개 포함)

◎ 영유아용 과일퓨레 제품, 당류 함량 높아

조사대상 20개 제품의 당류 함량은 1회 제공량당 8.8g~17.1g(평균 12.6g)으로, 만 1세 미만 영아가 1개를 섭취할 경우 1일 당류 최소 섭취 기준량(13.8g)의 63.8%~124.6%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유아 1일 당류 섭취 기준* ]

연령(월령)

0~5개월

6~11개월

1~2세

3~5세

섭취 기준량

13.8g

17.5g

25g

35g

*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총열량의 10%이내 적용


특히 영유아용 과일퓨레는 걸쭉한 액 형태로서 생과일을 그대로 먹기 어려운 영유아에게 간식용도로 제공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한 번 개봉하면 1개를 모두 소비하는 제품 특성상 균형있는 영양공급이 중요한 성장기 영유아에게 당류 과잉 섭취를 초래할 수 있다.

◎ 영유아용 식품의 안전·표시 공통기준 개선 필요

조사대상 20개 전 제품은 영유아를 섭취대상으로 하는 제품군으로 해외직구 제품(3개)을 제외한 국내 제품은 ‘일반가공식품(13개)’과 ‘특수용도식품(4개)’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식품유형에 따라 중금속·보존료 등 유해물질의 기준이 다르거나 없어 영유아용 식품 공통기준에 안전기준을 통합·신설할 필요가 있다.

* 영유아용 식품 기준·규격(2020.1.1. 시행예정)에는 위생지표군·식중독균·나트륨 공통기준만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음.

또한 특수용도식품과 달리 일반가공식품은 섭취가능 월령표시가 금지*되어 있어 소비자가 직접 제조사에 문의해야 하고, 영유아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은 표시할 의무가 없어 영유아용 식품 공통기준에 표시기준도 개선·반영할 필요가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1.1.부로 금지됨.

아울러 17개 국내 제품은 성인 열량(2,000kcal) 기준으로 1일 영양성분 함량을 표시하고 있어 실제 당류 함량이 영유아에게 높은 수준임에도 비율(%)이 낮게 표시되어 있다. 영유아의 연령별 섭취 기준량 대비 비율(%)로 함량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영유아 당류저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정책 홍보 강화, ▲ ‘영유아를 섭취대상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유해물질 및 표시에 관한 공통기준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 한국소비자원 2018-08-1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76 Duncan Hines 케이크 믹스,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있어 판매 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4.11
1475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4.16
1474 베트남, 필리핀 등 홍역유행 계속, 여행 전 예방접종 필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4.23
1473 5월 가정의 달 맞아,해외여행 시 뎅기열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4.29
1472 나들이 철 5월에는 이런 재난안전사고를 조심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4.26
1471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노니 분말.환 제품' 조사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5.02
1470 중금속 기준초과 검출 농산물 '우슬' 제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5.02
1469 허용외 타르색소 검출 태국산 수입 과실주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5.23
1468 Collegiate 말안장, 사용자 낙상 위험있어 판매 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6.14
1467 즐거운 여름휴가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7.11
1466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7.18
1465 Kids II 아기 요람, 질식사고 발생 우려로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7.22
1464 Caro light 화장품, 피부자극성분 함유되어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7.22
1463 상조 피해주의보 발령: 만기 시 100% 환급. 상조회사와 소비자의 동상이몽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7.24
1462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Hajj) 전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7.30
1461 신학기 초등학생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8.22
1460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9.06
1459 추석 명절, 보이스피싱에 특히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9.10
1458 Konsar Future Nutrition 위생 및 품질관리 문제 발생하여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19.09.23
1457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등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주의(소비자경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 2020.04.08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6 Next
/ 8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