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조회 수 16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해당기관</b>

<b>주요 내용</b>

<b>원문 링크</b>

RASFF

(유럽)

2014.12.13.부로 새로운 EU 식품 라벨표기 규정이 시행됨. 소비자들은 식품 내용물에 관해 좀 더 분명하고 포괄적인 이해가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를 접하게 될 것.

<u>원문참조</u>

EFSA

(유럽)

플라스틱과 레진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비스페놀A는 다양한 식품 접촉 재료에 사용됨. EFSA의 전문가들은 비스페놀에 관한 과학 자문을 확정짓고 채택했음. 2015년 1월 말에 자문 내용을 공표할 예정임.

<u>원문 참조</u>

DVFA

(덴마크)

미등록 사탕 가게에서 초콜릿, 사탕, 과일껌 등 불법 디저트류 25톤을 적발했음. 제품의 상자와 운반대에는 쥐 배설물이 있었으며 해당 제품들은 매우 비위생적이고 법정 해충의 통제 없이 보관되어 소비자가 섭취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

<u>원문 참조</u>

임신을 시도하는 여성이나 임신부, 모유수유 중인 여성의 경우 주당 350g의 물고기를 먹는 것이 중요함. 임신한 여성과 어린이는 높은 수준의 수은을 함유하고 있는 신선한 참치나 기타 거대 포식어류를 먹어서는 안 됨.

<u>원문 참조</u>

BfR

(독일)

영유아 분유 및 환자식에 착향료를 사용하는 것에 관한 평가를 실시했음. 국제 전문가 위원회는 영유아는 간과 신장 기능과 같은 해독 체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기 전이라 취약하기 때문에 12주까지의 영유아 음식에 식품 첨가제를 첨가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음. BfR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아 분유 및 3개월 미만의 영아용 음식에 착향료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권고함. 영유아 때의 감각 체험이 미각 발달에 영향을 끼치고 이후의 식품 선호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음.

<u>원문 참조</u>

USDA

(미국

육류, 가금류, 달걀 제품을 제조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적절한 성분에 관한 지침 수정본을 발표했음.

<u>원문 참조</u>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인해 식품매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보관하는 방법을 제공함.

<u>원문 참조</u>

EWG

(미국)

1980년대에 들어서 지방함유량이 높은 식품은 무조건 금기시되었음. 많은 제품이 광고에서 ‘무지방’이라는 문구를 사용했음. 하지만 무조건 지방을 줄이려는 식단이 미국인의 건강에 기여한 바는 크게 없는 것으로 드러남. 지방에는 좋은 지방산과 나쁜 지방산이 있어 총 지방을 줄이는 저지방 식단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없음.

<u>원문 참조</u>

Health

Canada

(캐나다)

음식은 공휴일을 축하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칠면조, 제과제빵류, 에그노그(eggnog), 뷔페 음식은 제대로 조리하고 안전하게 처리하지 않을 경우 식품매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 안전하게 휴일 음식을 준비하기 위한 도움말을 제공함.

<u>원문 참조</u>

복강경 수술 동력 세절제기로 양성 자궁 근종이 있는 자궁이나 자궁 근종 절제술을 실시할 경우 예상치 못한 암이 퍼질 수 있음. Health Canada는 병원에 이 정보를 알리고 제조업체들에게 제품 라벨에 주의문구를 포함할 것을 요청했음.

<u>원문 참조</u>

TGA

(호주)

Max Hard capsules 약품은 라벨에 표기하지 않은 성분인 실데나필과 아미노타다라필을 함유하고 있음. 실데나필과 아미노타다라필은 처방전을 받아 복용해야 하는 성분으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 소비자는 본 약품의 복용을 중단하고 안전한 약품 폐기를 위해 지역의 약국에 남은 약을 가져갈 것.

<u>원문 참조</u>

Rock Hard for Men tablets는 표기하지 않은 성분인 타다라필을 함유하고 있음. 타다라필은 처방전을 받아 복용해야 하는 성분으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 소비자는 본 약품의 복용을 중단하고 안전한 약품 폐기를 위해 지역의 약국에 남은 약을 가져갈 것.

<u>원문 참조</u>

소비자청

(일본)

소비자제품의 중대 제품 사고를 공표했음. 가스 기기 석유 화학 설비에 의한 사고 4건이 발생했음. 개방식 가스 순간 온수기, 가스 스토브, 토치, 석유 스토브 관련 사고가 각각 1건씩 발생했음. 그 외에 가스 기기 석유 화학 설비가 아닌 제품에 의해 발생한 사고가 2건 있었음. 이는 확인되지 않은 건을 포함하는 수치임.

<u>원문 참조</u>

화장품, 건강식품, 건강기구 등 미용 또는 건강 관련 제품을 이용하다가 경우에 따라 습진, 가려움증 등의 피부질환, 설사, 복통과 같은 소화기 장애, 나른함,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계속 이용하면 증상이 크게 악화될 우려가 있음. 사업자들이 부작용 증상을 명현반응(호전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설명하고 계속 이용을 권하는 경우가 있음.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을 계속해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었다는 제보 100건을 접수했음.

<u>원문 참조</u>

2014.12.1.~12.7.까지 발생한 소비자제품 사고를 공표함. 총 53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중대 제품 사고는 31건이었음. 대부분이 화재 사고였음.

<u>원문 참조</u>

중대 소비자제품 사고를 공표함. 가스 스토브, 자전거, 전기식 바닥 난방기, 동결 방지용 수도 히터, 전동 원형톱, 전기 스토브, 전기식 욕실 환기 건조기, 냄비, 아이젠, 리튬이온 배터리, 멀티탭 관련 사고가 각각 1건씩 발생하였음. 이는 제품 기인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사건을 포함한 통계임.

<u>원문 참조</u>

위생복지부

(대만)

2014년 9월 농산물 분야 잔류 농약 및 포장 감시 결과 88%의 합격률을 보였음.

<u>원문 참조</u>

약물 사용과 관련한 공공의 안전을 위해 전통 한약의 품질 검사를 계속 강화해 나가고 있음.

<u>원문 참조</u>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2014-12-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863 온라인쇼핑몰 ‘오시싸’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50 2022.10.06
2862 온라인쇼핑몰 ‘엄마가게(맘앤마트)’ 소비자피해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52 2023.01.06
2861 온라인쇼핑몰 ‘스타일브이’ 배송 및 환급 지연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1 2022.09.02
2860 온라인쇼핑몰 ASTERZON 주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9 2024.03.14
2859 온라인상 불법금융 유혹에 현혹되면 한순간에 불법사채의 굴레에 빠지거나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2 2023.12.27
2858 온라인 호텔 예약 대행 업체 ‘㈜본보야지(에바종)’ 연락두절 등으로 소비자 피해 주의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9 2022.08.11
2857 온라인 해외직구 의약품은 안전과 효과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42 2023.11.08
2856 온라인 판매 차량용 인조 가죽시트커버, 대부분 내인화성 없어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560 2017.02.21
2855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카드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6 2023.03.14
2854 온라인 광고대행 관련 피해주의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3 2019.12.03
2853 온도조절장치 하자로 화재 발생 위험 있는 Girmi 가정용 튀김기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4 2021.06.24
2852 온․오프라인 캠핑용 식기 및 조리기구 중금속 검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44 2023.06.29
2851 온 가족이 이용하는 화장실, 세면대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4 2021.12.08
2850 옥상 외식시설(루프탑), 난간 낮아 안전사고 위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43 2017.11.30
2849 오픈쇼핑 / KOREAMIOP 소비생활센터운영자 42 2023.05.17
2848 오픈박스 아레아 주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5 2023.06.27
2847 오픈리퍼 / LIPPERK 주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2 2023.07.05
2846 오폐수처리장.폐기물처리시설 작업 중 화재·폭발사고 증가에 따른 경보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95 2022.06.20
2845 오토바이 브레이크 마찰재에서 석면 등 유해물질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93 2021.02.04
2844 오전 6시~10시, 빙판길 교통사고의 40.3% 발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1 2020.12.03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14 Next
/ 21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