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VOCs 74종 및 농약 등 18종 조사 및 위해평가 결과 발표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시중 유통 중인 생리대·팬티라이너에 존재하는 클로로벤젠, 아세톤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74종에 대한 전수조사와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앞서 식약처는 생리대 함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VOCs 84종 중 인체위해성이 높은 10종에 대한 1차 전수 조사를 우선 실시하여 발표(‘17.09)하였으며, 이번조사는 나머지 74종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 기저귀는 1차 10품목 검사(‘17.09) 후 나머지 370품목에 대한 VOCs 10종 전수조사
○ 이번 결과는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생리대 의료·분석·위해평가·소통전문가로 구성된 ‘생리대안전검증위원회’와 식약처 공식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검증 절차를 거쳐 타당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 특히 ‘생리대안전검증위원회’는 “식약처의 시험분석 및 위해평가 과정과 결과는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과학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안전성측면에서 위해우려가 확인된 제품은 없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이번 전수조사 및 위해평가는 1차 전수조사와 동일한 함량 시험방법 및 위해평가 방법을 활용하였습니다.
○ (조사대상) 지난 14년 이후 국내 유통(제조·수입)·해외직구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총 666품목(61개사)과 기저귀 370품목(87개사)입니다.
* 생리대와 팬티라이너(61개사 666품목); 국내 제조(19개사 492품목), 수입(24개사 142품목), 해외직구(16개사 25품목), 공산품 팬티라이너(2개사 7품목)
* 기저귀; 제조 27개사 168품목, 수입 68개사 202품목
○ (검사방법) VOC 최대 함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함량시험법을 적용하였으며, 생리대를 초저온(-196℃)으로 동결, 분쇄한 후 고온(120℃)으로 가열하여 방출된 VOCs를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
○ (위해평가 방법) 생리대·팬티라이너의 VOCs가 인체에 흡수되는 전신노출량과 독성참고치를 비교하여 안전한 수준이 확보되는 지를 평가하였습니다.
- 다만, VOCs 74종 중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독성연구자료도 없어 독성참고치를 구할 수 없는 도데칸 등 7종은 현대 과학수준에서 위해평가가 불가능하여 구조활성이 유사한 물질의 독성 자료를 활용하여 추가로 평가하고 위해 수준을 판단하는데 참고하였습니다.
* 전신노출량 : VOCs 함량과 생리대 사용갯수, 생리기간 및 피부흡수율을 고려하여 산출(생리대는 하루 7.5개씩 한 달에 7일간 평생, 팬티라이너는 하루 3개씩 매일 평생동안 사용하는 경우로 가정)
* 독성참고치 : 화학물질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양으로 개별 VOC에 대해 미국 환경보호청(EPA) IRIS, 미국 독성물질 및 질병등록청(ATSDR), WHO 화학물질안전국제프로그램(IPCS) 등의 독성연구자료를 토대로 외부전문가 평가를 통해 설정
* 7종 : 도데칸, 트리데칸, 테트라데칸, n-펜타데칸, n-헥사데칸, 2,4-디메틸펜탄, 1,2,4,5-테트라메틸벤젠

□ 생리대·팬티라이너 전수조사와 위해평가 결과에서 브로모벤젠 등 24종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검출된 50종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생리대·팬티라이너에서 검출된 VOCs 50종의 종류와 양은 제품별로 상이하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제품별 VOCs 위해평가>
○ (생리대) 검출된 VOCs 50종 중 43종에 대한 위해평가 결과, 성분별로 일회용생리대 7∼1016398, 면생리대 13∼107077, 팬티라이너 7∼3333333, 공산품 팬티라이너 101∼1496954, 유기농을 포함한 해외직구 일회용생리대는 5∼1621876 안전역(MOS)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안전역(MOS): VOCs가 인체에 흡수되는 전신노출량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양인 독성참고치를 비교한 값으로 1 이상일 경우 안전하다고 평가
* 발암물질의 경우 미연방 EPA의 발암독성 기준치(BMDL10)를 적용하여 발암을 고려한 안전역을 산출하였으며, 안전역외에 EPA 발암기울기를 이용한 ‘초과발암위해도’를 평가한 결과에서도 발암 위해를 무시할만한 수준인 10-6보다 낮아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평가
- 전 세계적으로 독성연구자료가 없는 VOCs 7종은 해당 성분에 대한 직접적인 위해평가는 할 수 없었으나, 구조활성이 유사한 물질의 독성자료를 적용할 경우 인체에 유해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 (기저귀) 국가기술표준원이 87개사 370개 품목에 대해 생식독성, 발암성이 높은 VOCs 10종을 조사한 결과, VOCs 검출량은 인체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최근 3년간 신고·유통되는 기저귀는 380품목이며, 이 중 10품목은 우선 검사(‘17.09)

<농약·다환방향탄화수소 등 위해평가>
○ 국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생리대와 탐폰 13개 품목*에 대해 농약 14종,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3종, 고분자흡수체 분해산물(아크릴산)에 대해 위해평가 한 결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 생산량·수입량 실적 및 온라인유통업체 중 소비자 선호도 조사결과 등 기준으로 생리대(10개 품목), 탐폰(3개 품목) 선정
* 생리대 함유물질 관리방안 마련연구(‘16.11∼’18.10), 아주대학교 백승훈 교수
- 농약 및 PAH는 13개 품목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아크릴산은 92∼910 안전역을 확보하였습니다.

□ 식약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질병관리본부 등과 협력하여 건강영향조사를 추진(‘17.12∼)하고 있습니다.
○ 생리대 함유 가능성이 있는 프탈레이트·다이옥신 등에 대해서도 ’18년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또한 생리대에서 검출되는 VOCs 저감화를 위하여 구성된 ‘의약외품 사업자 정례협의체(‘17.12)’를 통해 업계자율협약을 마련하고 VOCs 발생원인 규명 및 저감화에 나서겠습니다.
○ 아울러 업체별 주요 품목에 대해 VOCs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공개함으로써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식약처·소비자원·5개업체(유한킴벌리·깨끗한나라·한국피엔지·엘지유니참·웰크론헬스케어) VOCs 등 저감화를 위한 ‘의약외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12.13발족

□ 류영진 식약처장은 “그동안 생리대 관련 논란으로 국민들께 불안을 안겨드려 송구하다”며, “앞으로 여성 위생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12-2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66 국내유통 음료류 벤젠으로 인한 위해 우려 없어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4 2018.02.28
765 교통사고, 보행자 사고 예방이 우선 !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1 2018.02.27
764 3월, 이런 재난안전사고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4 2018.02.27
763 생활화학제품 어린이보호포장 확대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2 2018.02.27
762 『일자목증후군』평상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트레칭 운동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57 2018.02.26
761 유명 브랜드 사칭 해외직구 쇼핑몰 소비자피해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8 2018.02.23
760 해빙기 안전 - 주변 시설물 더욱 꼼꼼하게 점검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2 2018.02.22
759 필리핀 등 동남아 여행 시 지카 감염 주의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5 2018.02.22
758 ‘무늬만 가상통화 관련주’ 투자 유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93 2018.02.22
757 즐거운 설 연휴, 이런 질병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3 2018.02.13
756 설 연휴, 아프거나 다쳐도 걱정 마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3 2018.02.13
755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8 2018.02.13
754 휴대전화發 불법도박 이미지스팸 주의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20 2018.02.13
753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철저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9 2018.02.13
752 설 명절 교통사고 화재 등 안전사고 조심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9 2018.02.08
751 기아자동차㈜ K7 3.3 차량, 경고등 점등 현상으로 써모스탯 무상수리 소비생활센터운영자 522 2018.02.07
750 Theo Klein 유아 인형(Princess Coralie), 질식 위험으로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7 2018.02.07
749 Benefit 눈썹 마스카라 눈 자극 위험으로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8 2018.02.07
748 Benefit의 눈썹 마스카라 눈 감염 위험으로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2 2018.02.07
747 Kidde 소화기 사용 시 미작동·노즐 탈락 위험이 있어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00 2018.02.07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02 Next
/ 10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