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외교부는 8.24.(금) 부로 아래와 같이 2018년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을 실시하였으니, 해외여행 전 방문 목적지의 여행경보단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 여행경보 상향 조정 국가(총 7개국)

       ㅇ 멕시코

     - 콜리마(Colima) 州 : 미발령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Colima 州 내 살인사건이 빈발하는 등 치안 악화

     ㅇ 카메룬

     - 북서부 및 남서부 지방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10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내 소요사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외국인 대상 납치 횡행


     ㅇ 콩고민주공화국

   - 마니에마(Maniema), 바스-우엘레(Bas-Uele), 카사이 센트럴(Kasai Central) 州,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마니에마(Maniema), 바스-우엘레(Bas-Uele), 카사이 센트럴(Kasai Central) 州 : 정부군과 반군세력 간 충돌 심화, 외국인 대상 범죄 위험 증대
           ⇒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 국경지역의 치안상황 불안으로 인해 무장단체 및 범죄조직 활동 활성화

     ㅇ 콩고공화국

         - 풀(Pool) 州,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풀(Pool) 州 : 정부군과 반군세력 간 대치 장기화

           ⇒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 국경지역의 치안상황 불안으로 인해 무장단체 및 범죄조직 활동 활성화
     - 브랏자빌(Brazzaville) 市, 푸앙트 누아르(Pointe Noire) 市 : 미발령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외국인 대상 범죄 증가 추세

     ㅇ 투르크메니스탄

     - 아할(Ahal) 州, 마리(Mary) 州의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지역 전부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일부에서 전부로 범위 확대

           ⇒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 전 지역에 위험성 상존
 
     ㅇ 파푸아뉴기니

     - 서던 하이랜드(Southern Highlands) 州, 헬라(Hela) 州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서던 하이랜드(Southern Highlands) 州 : 폭동 발생으로 2018. 6. 15. 국가비상사태 선포
           ⇒ 헬라(Hela) 州 : 부족 간 전쟁, PNGㆍLNG 회사 관련 수익분쟁에 대한 불만 등으로 폭동 발생 빈번

     ㅇ 에콰도르

     - 시에라 네그라(Sierra Negra) 화산 주변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화산 분출 가능성에 대비하여 주민 대피 및 접근 통제

   나. 여행경보 하향 조정 국가(총 5개국)

   ㅇ 러시아

     -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 市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해제

       ⇒ 치안상황 개선

   ㅇ 터키

     - 이스탄불(Istanbul) 州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017. 1. 1. 레이나클럽 테러 이후 1년 6개월 간 테러 미발생 및 집권당의 선거 승리에 따른 정치적 안정

   ㅇ 인도

    -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 州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지역정세 및 치안 안정

   ㅇ 프랑스

    - 일드프랑스(Ile-de-France)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프랑스 정부의 적극적 對테러 활동 수행(對테러 강화법 시행(2017.10.30.) 및 상세 對테러행동계획 채택(2018.7.13.))

   ㅇ 에콰도르

    -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州 산 로렌조(San Lorenzo), 엘로이 알파로(Eloy Alfaro) :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발령

       ⇒ 비상사태조치 해제(2018. 6. 27.) 및 치안상황 개선

    - 마나비(Manabi) 州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016년 4월 북서부 강진 이후 복구 작업 진행 원활

2.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를 통해 △여행경보조정 상세 내역 및 단계별 행동요령,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보제도 단계별 행동요령

 ㅇ (1단계 남색경보) 여행유의(신변안전 유의)

 ㅇ (2단계 황색경보) 여행자제(여행필요성 신중 검토/신변안전 특별 유의)

 ㅇ (3단계 적색경보) 여행취소 또는 연기/철수권고

 ㅇ (4단계 흑색경보) 여행금지/즉시 대피 및 철수



[ 외교부 2018-08-2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040 과열되어 화상 위험있는 MR.Marie Miffy 유아 조명등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2.03.08
3039 야외활동 많은 가을철, 자전거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1.10.14
3038 해외직구식품, 위해성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1.09.17
3037 해외 쇼핑몰 ‘웹트리스(Webttress)’ 소비자피해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1.04.09
3036 ‘주식 리딩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0.06.23
3035 때 이른 무더위, 식중독 발생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0.06.11
3034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스미싱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0.04.29
3033 봄철 생활 주변 위험 신고는「안전신문고」로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0.04.01
3032 중국 우한시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20.01.23
3031 교통사고와 화재 예방으로 안전한 추석 보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19.09.06
3030 '채소샐러드.커팅과일' 제품 구입 후 냉장보관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18.10.24
3029 어린이도 알아요, 자전거 탈 때 안전모 쓰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18.04.18
3028 Proliss 모발건조기(Ionic Pro 2000), 코드 끊어져 화상 위험으로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18.04.12
3027 Vornadobaby 전기히터(Sunny CS Nursery Space Heater), 모터마운트 파손돼 화재 위험이 있어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18.03.21
3026 맛있는 닭고기,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0 2017.07.07
3025 카페인이 과다 함유되어 있는 Bang 에너지 음료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9 2023.04.10
3024 해외 증권시장 상장시 고수익 등을 미끼로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투자사기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9 2023.02.10
3023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및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증가, 여름철 보육시설 등 위생관리 철저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9 2022.06.20
3022 필립스코리아 '개인용 인공호흡기', '양압지속유지기' 위해 정보 알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9 2021.06.14
3021 자전거 사고 6월에 가장 많아 안전수칙 준수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9 2020.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13 Next
/ 21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