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위험이 있는 의자 판매 중지

by 강원도소비생활센터 posted Jul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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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위험이 있는 의자 판매 중지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사용 시 의자 시트와 다리를 연결하는 부분이 파손될 가능성이 있는 의자가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CISS에 접수되어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 등을 시정요구 하였다.

해당 사업자는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오픈 마켓 내의 상품을 삭제하여 판매중지(2016.5.16.기준) 하였다.

< OUTDOOR CARRY CHAIR C1-270 판매중지 >

OUTDOOR CARRY CHAIR C1-270 제품사진
  • 조치사유 : 사용 시 의자 시트와 다리를 연결하는 부분이 파손될 가능성이 있음.
  • 대상제품 : DOPPELGANGER OUTDOOR社의 OUTDOOR CARRY CHAIR C1-270( 2015.12.9.~2016.4.4. 판매된 제품 중 포장상자와 취급 설명서에 <261015>라고 표기되어 있음.)
  • 조치내용 : 판매중지
  • 해당쇼핑몰 : 네이버쇼핑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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