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 분리 위험이 있는 유모차 판매 중지

by 강원도소비생활센터 posted Oct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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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분리 위험이 있는 유모차 판매 중지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연결이 느슨해져 앞바퀴가 분리될 수 있어 충돌 및 낙상의 위험이 있는 유모차가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CISS에 접수되어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구매대행업체 등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 등을 시정요구 하였다.

해당 사업자는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삭제하여 판매중지(2016.8.22.기준) 하였다.

< Pacific Cycle社의 Jogging Stroller 판매중지 >

Instep Safari Single 제품 사진Instep Grand Safari Single 제품 사진Instep Grand Safari Double 제품 사진
Instep Safari Single
Instep Grand Safari
Single
Instep Grand Safari
Double
  • 조치사유 : 앞바퀴의 연결이 느슨해져 분리될 수 있어 충돌 및 낙상의 위험이 있음.
  • 대상제품 : Pacific Cycle社의 Instep Safari, Instep Grand Safari, Instep Flight, Schwinn Turismo, Schwinn Discover 등 1인용 및 2인용 조깅유모차
  • 조치내용 : 판매 중지
  • 판매중지 쇼핑몰 : 네이버쇼핑, 11번가, 지마켓, 옥션, 하이호야, 돌직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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