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학교폭력 집중 관리 기간(3~4), 학교폭력 예방에 총력

- 폭력서클 집중 단속 및 학교폭력 우려학교 특별 관리 -

- 광고천재 이제석 ‘117신고센터 홍보 포스터전국 학교 게시 -

 

       □ 학교폭력 집중 관리 기간(34) 운영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개학을 맞아 학생간 서열 다툼 등으로 학교폭력이 증가할 것에 대비, ’14117신고추이(평균 220) : 214032324286, 학교 내외 폭력서클 집중 단속, 학교폭력 우려학교 특별 관리, 117 홍보 및 지역사회 합동 예방활동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여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 학교 내외 폭력서클 첩보 수집 강화 및 집중 단속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해체된 폭력서클 전원 1:1 면담, 학교·형사·지역경찰·117센터와의 정보 공유 등으로 폭력서클 현황(신규·재결성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폭력서클이 사회폭력의 공급원이 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형사들과 함께 성인 조직폭력과의 연계 등 학교 밖 폭력서클에 대한 첩보활동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은 상습·집단적 폭력을 행하였거나 외부 성인 조직과 연계된 경우 즉시 검거 등 수사(필요시 구속수사)하여 세력 확대 및 추가·보복 피해를 철저히 방지하고 경미한 폭력서클의 경우 학교와 협력하여 즉시 해체하는 동시에 선도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선도·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학교폭력 우려학교 특별 관리 및 기숙사·운동부 학교 전수조사

학교별 학교폭력 통계·117 신고·피해응답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에 대해 학교전담경찰관 집중 방문(21), 학교폭력 설문조사, ·간담회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기숙사·운동부 운영 학교 전수조사 및 미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학교전담경찰관 지정·예방활동 등 학교폭력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117 신고센터 집중 홍보 및 지역사회 합동 예방활동 전개

경찰청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할 경우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117 CHAT(채팅신고 앱)’을 개발하여 신학기(3)부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 아이폰 사용자는 ’15. 3. 23()부터 서비스 가능

 

스마트폰에서 ‘117 CHAT’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각 지역 117 센터 상담사와 실시간으로 채팅 상담할 수 있으며, 동영상·사진(캡쳐) 파일 전송 기능을 탑재하여 카따·떼카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은 많은 학생들이 ‘117 CHAT’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학교에 홍보 포스터(광고천재 이제석 제작)’를 게시하고, ‘117 홍보 동영상(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학교·학부모·유관단체 등 합동 등하교 시간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전담경찰관(는 지휘관)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여 학교폭력의 개념 및 대처요령·신고방법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담당 : 여성청소년과 경정 우지완(02-3150-2448)

 

[사이버경찰청 2015-03-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6 음식점의 음식에 부수한 생맥주 배달 허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0 45
7345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0 8
7344 한국지엠, 포드 등 결함시정 (리콜) 실시 [총 5개 차종 830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0 14
7343 2019년 6월, ‘샌들·슬리퍼‘, ‘에어컨‘ 소비자불만 증가율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0 17
7342 현금영수증... 앞으로는 홈택스에서 발급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9 12
7341 산모패드,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8 39
7340 사업자등록 사실증명, 이제 영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8 14
7339 무선물걸레청소기, 청소성능·사용시간 등 성능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8 14
7338 니켈 기준 초과 검출 식품용 기구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8 14
7337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무 청년에 대한 교통비 지원 확대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8 11
7336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따라 여름 휴가 떠나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8 5
7335 120개 마을기업 상품 G마켓, 옥션에서 구매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5 11
7334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실태 점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5 18
7333 2006-2007년생 여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잊지 말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백신’접종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5 7
7332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연령제한은 폐지되고, 지원 횟수는 확대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05 6
Board Pagination Prev 1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 910 Next
/ 91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