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에서 온 Gina 라고 합니다.
몇년 전에 화진포해수욕장애 와서 좋은 추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휴가를 왔습니다.근데 이런 바가지 요금은 신고 해야 할것 같아서요.
무조건 현금으로 계산해야되고 서비스는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이 불친절하고...무슨 파라솔 하나 주는데 현금 으러 5만원을 달라하고 튜부에 공가 좀 넣어주는데 8천원을 달라하고..무슨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이런건 아니잖아요.
사진 첨부해서 보냅니다...장소는 호숫가에 파라솔 주인장..
화진포해수욕장 입구 왼편....그 아줌마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